2022년 5월 7일 토요일, 씨월드고속훼리에서 산타모니카호를 취항하였습니다. 진도에서 추자를 경유하여 제주도를 잇는 산타모니카 고속훼리호는,,, 풍랑주의보가 내려도 운항을 하게 됩니다. 그 동안,,, 풍랑주의보를 내리면~ 훼리호들은 운항을 멈췄는데... 산타모니카호는 풍랑주의보에도 운항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. 진도에서 제주 직항 및 진도에서 추자를 거쳐 제주도로 들어가는 항로로 진도에서 1일 2회 제주도 운항을 하게 됩니다.
* 산타모니카 고속 카페리호 안내 *
- 건조 : 호주 인켓사(INCAT) - 무게 : 3,500톤(국제톤수) - 여객인원 : 606명 - 차량대수 : 86대 - 속도 : 42노트(시속 78Km) - 진도:제주 운항거리 : 101Km - 진도:제주 운항시간 : 90분 - 진도:추자:제주 경유하는 운항시간 : 진도-추자(40분) : 추자-제주(50분) - 1일 2회 운항 : 진도-제주 직항(90분) 및 진도-추자-제주(120분) - 진도항(구,팽목항)에서 승선하시면 됩니다. -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 : http://www.seaferry.co.kr
※ 진도 - 제주 운항 시간 스케줄 ※ 진도항 출발 : 08:00 / 14:30 - 제주항 도착 : 09:30 / 16:00 제주항 출발 : 11:30 /17:30 - 진도항 입항 : 13:00 / 19:00
- 공지 : 산타모니카 고속훼리호 운항시간 스케줄은,,, 사정에 따라서 조정될 수 있으니,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좋습니다.
이제,,, 제주도를 1시간 30분만에 도착하는 산타모니카 고속훼리호가 2022년 5월 7일 토요일에 취항하여, 진도-제주 직항 및 진도-추자-제주도 항로로 하루에 2회 운항을 하게 됩니다. 특히, 풍랑주의보가 내려도 산타모니카호는 운항을 하게 되므로,, 그 동안 풍랑주의보 때문에~ 불편함을 겪었던,, 제주도 및 추자도 주민들에게는 아주 환영할 만 합니다.
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실 땐,,, * 제주도in - http://www.jejudoin.co.kr * 제주여행전문 사이트 입니다. |